
26년 89회차 회고
2026년 89회차,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발매된 회차의 기록이다. 그중 배당과 표의 흐름이 눈에 띄었던 경기 네 개를 숫자로 되짚는다.
구매율 94.6%가 한쪽에 몰렸다가 빗나간 경기
홈
LA 다저스
VS
원정
시애틀 매리너스
7/29· MLB
9197
야구 승패
승1.39
94.6%패2.40
5.4%7월 29일 다저스와 시애틀의 경기다. 구매율(사람들이 어디에 걸었는지)은 승 쪽이 94.6%, 표로는 10,002표 가운데 9,459표가 그쪽에 몰렸다.
배당도 승이 1.39로 더 낮았다. 배당이 낮을수록 그쪽 결과가 유력하다는 뜻이니, 표와 배당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 경기였다. 결과는 2.40이 걸려 있던 패였다.
배당이 가장 높은 쪽이 맞은 경기
홈
인천 유나이티드
VS
원정
김포FC
7/29· 한국 FA컵
9253
축구 승무패
승1.41
57.3%무3.85
28.3%패5.50
14.4%FA컵 인천과 김포의 경기에는 52,635표가 몰렸다. 그중 57.3%가 배당이 가장 낮은 승(1.41) 쪽에 걸었다.
결과는 5.50이 붙어 있던 패, 김포 쪽이었다. 이쪽에 건 사람은 14.4%였다.
홈
부산 아이파크
VS
원정
FC서울
7/29· 한국 FA컵
9265
축구 승무패
승4.25
20.4%무3.70
31.1%패1.55
48.5%같은 날 FA컵의 부산과 서울 경기도 비슷했다. 배당이 가장 낮은 쪽은 패(1.55), 즉 서울 쪽이었고 48.5%가 그쪽에 걸었다.
결과는 4.25가 걸려 있던 승, 부산이었다. 그쪽을 고른 사람은 20.4%에 그쳤다.
배당이 가장 낮은 쪽과 표가 몰린 쪽이 달랐던 경기
홈
SSG 랜더스
VS
원정
두산 베어스
7/30· KBO
9397
야구 전반 핸디캡H +1.5
승1.35
8.6%패2.53
91.4%7월 30일 SSG와 두산의 전반 핸디캡이다. H +1.5는 SSG가 1.5점을 미리 받은 것으로 치고 채점한다는 뜻이다.
배당은 승이 1.35로 가장 낮았는데, 표는 반대로 패 쪽에 91.4%가 몰렸다. 앞의 다저스 경기와 달리 배당과 표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경우다. 결과는 배당이 낮았던 승이었다.
이 글은 지나간 89회차의 기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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